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
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
오픈 AI는 최근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 소재 산업단지인 서배너 게이트웨이 산업 허브에 2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오픈 AI는 구체적인 부지 면적과 건축 규모는 확정하지 않았다. 또 200억달러 투자계획에 대한 세부 내역과 공사 일정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오픈 AI 측은 “향후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면서” 23일 첫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AJC는 오픈 AI의 투자계획을 22일 보도하면서 “오픈 AI 데이터센터 시설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동 시 연봉 10만달러 이상의 약 400명의 직원을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오픈 AI는 2032년까지 고용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AJC 는 덧붙였다.
에핑엄 카운티 산업개발청은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픈AI에 대해 향후 1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하는 안을 승인했다.
오픈 AI 데이터 센터가 들어서게 되는 린컨시의 서배너 게이트웨이 산업 허브는 약 2,600에이커 규모의 산업 단지다.
린컨시는 인구 약1만2,000명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한 곳으로 평가된다.
한편 오픈 AI는 데이터 센터 건설에 따른 최근의 논란을 의식해 별도로 8,000만달러를 지역사회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