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밀턴 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응급구조대와 함께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시동은 꺼져 있고 창문이 모두 닫혀 있던 차량 안에서 3개월된 아기를 구조했다.
당시 기온은 90도가 넘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다행히 구조된 아기는 큰 이상이 없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경찰은 현장조사 결과 아들을 차량 안에 최소 45분간 방치한 채 샤핑을 하던 케이시 터너(34,사진)를 중범죄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하고 기소했다.
현재 터너는 보석이 허용되지 않은 상태로 귀넷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