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
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사우스 애틀랜타 로드(16번 출구)와 페이시스 페리 로드(18번 출구) 구간 사이가 전면 폐쇄될 예정이었다. 교통국은 예상되는 기상 악화로 인해 이 계획이 백지화되었다고 밝혔다.
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주말로 재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통행금지는 현재 진행 중인 I-285 웨스트사이드 재건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 1억 5,500만 달러 규모의 이 사업은 I-285 웨스트사이드 회랑을 따라 콘크리트 슬래브를 보수 또는 교체하기 위해 기획된 두 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범위한 저녁 소나기와 폭우가 예보되어 퍼스트 알럿 웨더 데이(First Alert Weather Days)가 발령되었으며, 이로 인해 도로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