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노크로스 경찰과의 커피 타임

지역뉴스 | 사회 | 2021-09-30 15:27:01

노크로스,경찰,커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비즈니스 많은 도시

경찰-한인사회 공존 상생 

 

지난 30일 오전9시 노크로스시의 한 커피점에서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노크로스시 경찰과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Georgia Advocates For Crime Prevention)가 공동 주관하고, 재외동포재단, 애틀랜타 아시안증오범죄대처 비상대책위원회, OCA-GA/ APAA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인들이 비즈니스를 많이 운영하고 있는 노크로스시는 애틀랜타 한인회관도 위치하고 있는 도시이지만, 지역주민들에 범죄예방방법과 공공안전수칙을 배우고 치안에 관한 궁금증을 물어보는 경찰과의 소통의 만남은 이 날 처음으로 이뤄졌다.

애틀랜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김백규 위원장 “한인 상권과 한인회관이 있는 노크로스시에서 안전하게 지내며 서로 유대관계를 가지고 상생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노크로스시 경찰서 로버트 브로드 부서장은 “경찰과 커뮤니티간의 관계를 만든는 것은 범죄를 막고 함께 싸우는데 매우 중요하다. 오늘 첫 모임이 좋은 시작이 돼 계속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하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건물에 성능 좋은 카메라를 설치할 것을 권했다.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박형권 위원장도 “한인 비즈니스가 많은 도시에서 경찰과 한인사회가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동포들이 많이 참여해 시 정부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크로스 크레이그 뉴턴 시장은 인터뷰에서 “한인과 경찰의 만남 행사가 열려 너무 감사하다. 아시안 증오범죄 비율이 작년에 비해 150%나 증가했다. 이것은 노크로스 뿐 아니라 메트로 지역과 미국 전역 경찰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 함께 힘을 합치면 범죄율을 낮추고 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노크로스 경찰과의 커피 행사 후 모여 사진촬영을 했다.
노크로스 경찰과의 커피 행사 후 모여 사진촬영을 했다.
김백규 위원장과 이초원 이사가 노크로스 경찰서 로버트 브로드 부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백규 위원장과 이초원 이사가 노크로스시 크레이그 뉴턴 시장과 로버트 브로드 부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노크로스 경찰과의 커피 타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와 무관"…최신 연구서 트럼프 주장 반박
"임신중 타이레놀, 자폐와 무관"…최신 연구서 트럼프 주장 반박

영국 연구팀 "타이레놀과 자폐 인과관계 뒷받침 안돼…복용 안전"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임신 중 복용해도 안전하며 자폐아 출산 가능성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7일 로이

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
김하성, 빙판서 미끄러져 손가락 수술…4∼5개월 결장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을 다쳐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애틀랜타는 18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성의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난 17일 키시미 지역

오늘 하루 크리스피 크림 다즌 단 '1달러'
오늘 하루 크리스피 크림 다즌 단 '1달러'

대학풋볼 챔피언십 경기일 맞아 도넛 체인 크리스피 크림이 대학 풋볼 챔피언십 경기일인 19일 하루 동안  도넛 다즌(Dozen)을 1달러에 판매하는 한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크리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 아니지만 휴대시 체포 예방”
이민 단속 시 시민권 증명 요구 합법일까… “의무 아니지만 휴대시 체포 예방”

시민권 증명 법 규정은 여권 등 제시의무는 제한적신분증, 범죄 의심 시에만“신체적 저항은 문제 키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작전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

“페널티 없이 401(k)로 주택 다운페이”
“페널티 없이 401(k)로 주택 다운페이”

트럼프, 이번주 발표 예정10% 벌금 철폐·세금 낮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401(k) 퇴직연금 계좌 자

학술 출판물·연구 논문 인용 기준, ‘세계 대학 1위’… 하버드, 중국에 뺏겼다

탑10 7곳 중국대학 ‘싹쓸이’ 학술 출판물 및 연구 논문 인용 기준 세계 최고 대학 순위에서 지난 2006년 이후 1위를 놓치지 않던 하버드대학교가 3위로 내려앉은 반면 중국 저

트럼프 정부, 비자 10만 건 이상 취소… 역대 최다

작년, 바이든 때의 2.5배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에 복귀한 첫해인 2025년 한 해 동안 미 국무부가 취소한 외국인 비자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임

[이민법 칼럼] 기술자와 취업이민 1순위(EB-1C)

이경희 변호사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영주권을 신청할 때 취업이민 1순위(EB-1C) 수속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기술자로 주재원 비자(L-1B)를 받고 파견된 경우에는 취업이민 1순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