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알츠하이머 신약 효능 논란 확산

미국뉴스 | 사회 | 2021-07-16 10:10:02

알츠하이머,신약,효능,논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이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애듀헬름’(Aduhelm)의 효능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5일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형병원인 뉴욕 마운트시나이 헬스시스템과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애듀헬름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애듀헬름의 효능과 안전에 대한 각종 자료를 검토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속 의사가 환자에게 애듀헬름을 처방하는 것은 허용했지만, 병원에서 직접 사용하는 것은 금지했다.

 

마운트시나이 헬스시스템은 애듀헬름 효능에 대한 검토와 함께 사용 승인 과정의 논란도 언급했다. 애듀헬름의 효능이 불분명한데도 제약사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직원들의 부적절한 관계에 힘입어 승인이 났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 FDA가 감사에 착수한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것이다.

 

애듀헬름은 사상 최초로 FDA의 승인을 받은 치매 치료제이지만, 약효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FDA는 효능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는 자문위원회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사용승인을 결정했다. 이 결정에 반발해 FDA 자문위원 3명이 사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병원들까지 애듀헬름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효능에 대한 논란은 더욱 확산할 전망이다. 두 병원의 결정 사실이 알려진 뒤 제조사 바이오젠의 주가는 오후 2시30분 현재 7% 이상 급락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핼러윈 참극…쇼핑몰 곳곳 총격으로 사상자 속출

캘리포니아주의 한 핼러윈 용품 매장에서 30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핼러윈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이날 저녁 8시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올해 핼러윈에서 가장 무서운 건 사탕 가격

예년보다 차분한 핼러윈 분위기…사탕 100개들이 가격, 5년새 71% 상승중간선거 앞 고물가 최대 쟁점…트럼프 주장하는 경제성과와 민심엔 간극   버지니아주 맥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늘 피곤하다면?…“커피보다 먹는 습관부터 바꿔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로를 줄이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간단한 식습관 변화혈당 급상승 없는 통곡물·채소 등 복합탄수화물 섭취 중요탄수화물에 단백질·건강한 지방 곁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목돈 마련에 효자… HELOC 대출 거절됐다면?

주택 가격이 장기간 급등하면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에 대한 관심도 높다. HELOC는 집값 상승으로 형성된 주택 자산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임대 보증금 마련도 어려운 시대… 신청서 제출 전부터 마련해야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내 집 마련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힌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은 시기에는 허리띠를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무종교’음주율 큰 폭 하락…종교 떠나 전반적인 하락세

가톨릭 20년 사이 79%→55%무종교 72%→60%·개신교 54% ‘적당한 음주 해롭다’인식 확산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음주율이 역대 최저 수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어린이 22만 명에게 모국어 복음 전파’

선 미니스트리‘쿠키 브레이크’5분 만화 성경… 현지어로 전도20개국 185개 교회서 영상 사역스마트폰·미니 프로젝터 활용 선교단체 ‘선 미니스트리’(SON Ministries·대표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10년 뒤 암에 걸린다고?”…전립선 암, 미리 알려줄 신호 찾았다

혈액 속 단백질 12종, 전립선암과 연관옥스퍼드대 연구진, 약 16년간 추적국내 남성암 발생 1위…조기 발견이 관건 간단한 혈액검사로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을 발병 10여 년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낮잠 자주 자는 노인… 치매 위험 48% 높다”

노년층에서 낮잠을 자주 자는 습관이 치매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거나 짧은 낮잠을 반복하는 경우 치매 위험이 더 높게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65세 이전에 은퇴 찾아온다면?… 재정 공백 대비해야

사회보장연금 서두르지 않기임금 낮아도 재취업 적극 고려실업 급여 수령 자격 확인지출 줄이고 주거비 낮춰야  시니어들이 공원에 모여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예상보다 이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