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선희 "가슴 적시는 발라드 '안부'로 위로됐으면"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6-15 09:09:30

이선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을 위해 위로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15일 6년 만의 신보인 정규 16집 파트 1 '안부'를 선보이는 가수 이선희는 이날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명 타이틀곡인) 가슴을 적시는 발라드곡 '안부'가 소소한 일상의 안위를 전하는 위로와 힐링의 노래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안부'는 코로나19로 바뀐 세상을 사는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안부를 묻는 곡이다. 별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좋은 날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며 이선희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아무 일 아니라오 / 담지 마오 / 오늘 하루 어떤가요 / 그대 안위에 맘이 쓰였소' 같은 포근한 노랫말과 청아한 이선희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우리의 삶과 일상의 연대'를 기본으로 삼았다. 이선희가 살아온 역사와 새로운 음악 간의 연대, 이선희의 오랜 팬들과 그를 처음 접하는 젊은 팬층과의 연대를 표방했다.

이선희는 '안부'에서 엑소의 찬열과 호흡을 맞췄다. 잔잔한 발라드곡에 보이그룹의 랩 피처링을 더함으로써 새로운 음악, 젊은 팬과의 연대를 시도한 셈이다.

앞서 찬열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작업이었다"며 "나 역시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배우와 방송인, 후배 가수들이 이 곡을 미리 들어보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랜선 청음회' 영상이 지난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방송인 유재석은 "요즘 같은 때에 위로가 되는 노래다. 두 분의 조화가 굉장히 좋다"고 평가했고, 첫 소절을 듣자마자 눈물을 흘린 배우 박신혜는 "이선희 선생님 목소리는 대한민국의 국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곡 외에도 새 앨범에는 '동백꽃', '봄날은', '연애하듯', '청춘', '낭랑 18세'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선희가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앨범 전체 스토리를 직접 프로듀싱했다.

이선희 16집 파트 2는 올가을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선희 "가슴 적시는 발라드 '안부'로 위로됐으면"
이선희 "가슴 적시는 발라드 '안부'로 위로됐으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