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곽도원, 또 구설수.. “스태프 폭행? 언쟁이 오갔을 뿐”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6-10 09:09:35

곽도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배우 곽도원이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9일 오후 곽도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곽도원이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촬영 후 가진 회식 자리에서 스태프 한 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언쟁이 오갔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곽도원이 지난 8일 '소방관' 촬영이 끝난 후 회식 중 영화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곽도원 소속사 측 관계자는 "곽도원은 스태프를 폭행하지 않았다"라며 "이야기를 하던 중 목소리가 높아졌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곽도원은 2018년 미투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당시 소속사 대표를 맡았던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도원이 연희단거리패 후배들로부터 알려주는 계좌로 돈을 보내라는 등의 협박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곽도원은 '국제수사' '남산의 부장들' '정상회담' 등으로 영화 촬영을 이어갔다. 곽도원은 임사라 변호사와 결별한 뒤 2019년 5월 마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남산의 부장들' 개봉 당시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서고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곽도원은 5월 18일부터 영화 '소방관' 촬영을 시작했다.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이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이후 준비 중인 신작으로 '싸이렌' '리베라 메' 이후 소방관들의 이야기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던 곽도원이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면서 관계자들은 긴장하고 있다. 곽도원이 '소방관' 주인공인데다 올여름에는 그가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정상회담' 개봉도 예정돼 있는 탓이다.

곽도원은 미투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난관을 이겨내고 활동을 재개했다.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오른 그가 논란을 이겨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강민경 기자>

 

곽도원, 또 구설수.. “스태프 폭행?    언쟁이 오갔을 뿐”
곽도원, 또 구설수.. “스태프 폭행? 언쟁이 오갔을 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