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즈-미켈슨, 24일 맞대결 이벤트로 코로나19 성금 1000만 달러 기부한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5-11 09:09:46

우즈,미켈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즈·매닝 vs 미켈슨·브레이디

 플로리다주 메달리스트 골프클럽

 

 

 

두 골프 거물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켈슨(50)이 맞대결 이벤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달러를 조성한다.

AP통신은 “대회를 주최하는 터너 스포츠가 우즈와 미켈슨의 맞대결인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 행사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24일 플로리다주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리게 될 이번 경기는 NFL 스타인 페이턴 매닝, 탐 브래디와 2대2 형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우즈와 매닝이 한 편을 이루고, 미켈슨은 브래디와 호흡을 맞추는 이번 경기는 전반 9개 홀은 선수들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낸 선수의 스코어를 해당 홀의 점수로 기록하는 포볼 방식으로 열린다.

후반 9개 홀은 두 명이 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위치에 떨어진 공을 택해 이후 같은 편의 두 명이 번갈아 샷을 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재작년 11월 첫 대결 당시엔 우즈와 미켈슨 단 둘이 대회를 펼친바 잇다.

코로나19로 현재 전 세계 주요 투어 일정이 모두 중단된 가운데 이 행사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 등 1,000만 달러를 코로나19 관련 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2018년 11월 첫 맞대결에서는 미켈슨이 연장전 끝에 우즈를 꺾고 상금 900만 달러를 독식한 바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은 우즈가 자주 연습하는 곳으로 알려져 우즈에게 다소 유리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우즈-미켈슨, 24일 맞대결 이벤트로 코로나19 성금 1000만 달러 기부한다
 타이거 우즈와 미켈슨이 재작년 11월 라스베가스 섀도 크리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1대1 매치플레이 대결 ‘캐피털 원스 더 매치: 타이거 VS 필’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