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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항체 생겼다” 주장하던 마돈나, 이번엔 파티 참석 논란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5-05 15: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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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기고 파티에 참석해 구설에 올랐다. 앞서 마돈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등 여러 차례 코로나19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4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마돈나가 지난 2일 친구인 사진 작가 스티븐 클라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파티에는 마돈나를 포함해 수많은 지인이 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지인들은 화상회의 서비스 '줌'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 생일 파티는 줌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을 받았다. 

 

영상 속 파티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마돈나는 생일 주인공과 포옹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마돈나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서 한 코로나19 항체가 생겼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코로나19 항체가 생겼다"며 "멀리 드라이브를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 창문을 내리고 코로나19 공기로 숨을 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는 위대한 균형"이라고 말하는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영상에서 "이 진귀한 바이러스는 당신이 얼마나 부자이든, 유명하든, 웃기든, 똑똑하든, 어디에 살든, 몇 살이든 상관하지 않는다"며 "많은 방식으로 우리를 똑같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는 똑같지 않으며, 가장 빈곤한 계층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코로나 항체 생겼다” 주장하던 마돈나, 이번엔 파티 참석 논란
“코로나 항체 생겼다” 주장하던 마돈나, 이번엔 파티 참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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