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비상 속에 많은 집단 감염자 발생 사태가 나타난 크루즈 선박들의 운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이중 상당수가 LA항에 머물고 있어 LA항 앞바다에 크루즈선들이 줄을 지어 떠 있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LA항 앞에는 10여 척의 텅 빈 크루즈선들이 닻을 내리고 있는데 이들 선박은 번갈아가며 LA항에 접안해 시설 점검과 수리 등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팔로스버디스 지역 언덕에서 바라본 LA항 앞바다가 여러 척의 크루즈 선박들로 가득하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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