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공원, 헌혈버스이용
코로나19사태로 헌혈 급감
적십자사, 헌혈 동참 호소
코로나19가 확산하며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으로 사람들이 헌혈을 기피하고 있는 데다 직장 단위로 실시하던 헌혈 캠페인마저 잇따라 취소됐기 때문이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가 헌혈 또는 수혈로 전염되는 증거가 없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등 다른 코로나19 사례에서도 수혈 감염 사례가 없다고 강조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암 환자와 교통사고 피해자 등 2초마다 누군가는 수혈이 필요하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헌혈”을 당부했다.
적십자사가 4월, 헌혈 차량을 이용해 귀넷 카운티 공원 ▲둘루스 쇼티 하웰 공원에서 22일,23일,28일.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로렌스빌 로즈 조던 공원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 21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로렌스빌 베데스타 공원 시니어 센터에서 21일, 27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릴번 액티비티 빌딩에서 22일, 정오부터 오후6시까지 등 헌혈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헌혈에 동참하려면 먼저 rcblood.org/appt에 예약하고 당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윤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