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100명 사망이 정점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6월 15일 이후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사망자 및 병원 병실 사용 등이 정점을 이미 찍었을 수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6월 15일까지 지속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대보건측정연구소(IHME)가 17일 오후 수정 발표한 예측에 따르면 조지아는 하루 100명이 사망한 지난 4월 7일이 정점을 찍은 날일 수 었으며, 총 사망자 예측도 며칠 전의 2,600명 이상에서 약 1,400명으로 변경했다. 이전 예측은 조지아 사망자 및 병원 수요 정점을 4월 말 혹은 5월 초로 전망했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조지아에 좋은 뉴스이고, 확인을 위해 관련 데이터 및 모델들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는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며, 일선에서 뛰는 모든 분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IHME 모델은 백악관은 물론이고 조지아 보건 전문가들이 인용하는 신뢰성 높은 자료이다. 이 모델 정보에 따라 조지아주 및 지방정부 지도자들이 비즈니스 영업중단,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 등을 결정한다. 켐프 주지사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다.
켐프도 17일 “이 통계 및 보건 관료들의 조언에 따라 언제, 그리고 어떻게 조지아인들이 일과 정상적 활동으로 안전하게 돌아갈지 윤곽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IHME는 조지아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점을 사망자가 제로(0)를 기록하는 6월 15일 이후로 측정했다. 연구소는 조지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는 6가지 기준 가운데 모임금지, 기초 비즈니스 중단, 학교 폐쇄, 자택대피령 등은 준수하고 있지만 비필수 비즈니스 폐쇄와 여행 엄격히 금지 등은 실시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예측했다.
이 같은 예측에 대해 카를로스 델 리오 에모리대 전염병 전문가는 “조지아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하지만 최소 두 달은 제한들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