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잠잠해질 때를 대비해 조지아 주의회는 복귀해 다시 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이빗 랄스톤(공화, 사진) 주하원의장은 주 의회가 다시 소집되는 시점에 천거와 법안 상정 등을 검토할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랄스톤 의장은 “3월 13일 이후 입법의회가 중단되면서 조지아 정부의 2021년 예산안 등 수백 개 법안이 현재 계류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 랄스톤 의장은 위원회에 공화당 존 번즈, 맷 해쳇, 마크 뉴튼 의원과 민주당 밥 트래멜, 윌리엄 보디 의원을 임명했다. 또한 스피로 앰번 비서실장, 빌 레일리, 홀리 핏콕, 벳시 스로우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규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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