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조지아 경제활동 재개 시기는 여전히 불분명

지역뉴스 | | 2020-04-18 12:12:16

코로나,켐프 주지사,경제활동 재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현명하게 판단하겠다"

5월초 활동재개는 힘들듯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6일 조지아의 자택대피령 연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전국의 모든 주지사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회의에 참석한 켐프는 주정부가 언제 경제활동 및 사회생활 재개를 허용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켐프는 "우리가 조치들을 완화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날이 올 것”이라며 “어떻게 할지는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 조치를 연장하든지, 새 조치를 내리든지, 아니면 완전히 철회하든지 선택은 많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콜에서 대통령은 켐프와 전국의 다른 주지사들에게 언제 주를 다시 열 것인지에 대해 "주지사들에게 일임하겠다"고 말했다.

피드몬트 병원의 전염병 의사인 제시 쿠크 박사는 주 정부가 서둘러 경제활동 재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효과를 보고 있는 지금 이전으로 돌아가면 불타는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평가했다.

조지아의 자택대피령은 4월 30일 만료될 예정이다. 그것은 전국의 다른 주들과 비슷하다. 워싱턴 주는 5월 4일까지 계속되며, 남부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가 4월 29일까지, 플로리다가 4월 30일까지 간다.

현재 조지아의 확진자 수 정점은 5월 초로 예측되고 있어 경제 및 사회활동 재개방은 아직도 여전히 미지수이다. 이에 켐프 주지사도 여러 가지 선택을 놓고 고민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일정을 밝힐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경제활동 재개 시기는 여전히 불분명
조지아 경제활동 재개 시기는 여전히 불분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