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 코로나 후원모금
12스톤 교회에 식료품전달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는 지난 13일 뷰포드 소재 ’12 스톤 교회(12 Stone Church)’를 찾았다.
김고운 원장은 “12 스톤 교회가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돕기 위한 식료품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아이들 간식과 캔 푸드 등 식료품을 준비해 교회 측에 전달했다"며 "이 식료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나눠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주다일공동체의 본부인 국제 NGO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 소속된 ‘밥퍼나눔운동본부 (밥퍼)’에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급식소 안에서의 배식과 식사 대신 취약 계층 시니어를 위해 하루 평균 1천 개 이상의 도시락을 만들어 마스크와 손소독제와 함께 전달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더 심각해 짐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인 커뮤니티와 미국 주류사회 가정 및 다운타운 홈리스들을 위한 마스크와 식료품 지원 사업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다일공동체 해외 사역지인 아프리카 우간다의 빈민층 아동들이 마스크가 없어 고통당하지 않도록 이를 위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간다 정부는 학교 휴교 외에 대중교통 이용 금지, 개인차량 운행 금지, 야간통행 금지 등의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
한편 미주다일공동체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후원문의 =다일공동체 김고운 원장 770-813-0899 윤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