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황우성(사진) 씨가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전달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처음엔 거래처에서 선물로 보내 준 서지컬마스크 1000장을 애틀랜타 한인들과 나누기 시작했는데 1000장이 금방 소진돼 추가로 2000장을 추가 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 씨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분들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면서 “전화 문자로 주소와 이름을 알려주면 4장씩 우편으로 전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편으로 보내다 보니 신청한 분도 많고, 무게 제한 또한 있어 한 번에 4장만 전달하게됐다”고 덧붙였다. 문의=770-570-2001 윤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