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정상화돼도 이전과 다른 세상 될 것

미국뉴스 | | 2020-04-16 11:11:03

정상화,발열검사,코로나,이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식당, 손님에 발열검사…거리두기 여전

 학교 등교시간 변화·소매점 고객 제한

 코로나 위기 후 일상 어떻게 달라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전 일상과 완전히 다른 이른바 ‘뉴 노멀(New Nomal)’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사태가 억제된 이후에도 이전의 일상과는 달라진 변화의 풍경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LA타임스는 15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밝힌 뉴 노멀 시대 가장 큰 변화가 예측되는 비즈니스와 학교의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 및 정부기관들이 코로나 위기 속 뉴 노멀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한 가운데 확실한 시나리오는 뉴 노멀이 이끄는 이전과 다른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식당들의 경우 현재는 투고와 배달만 하고 있지만 다시 고객들을 받는 영업을 개시한 후에도 입장 손님들에 대해 발열 검사를 해야 하고, 식당 내 테이블도 이전과는 달리 거리두기를 위해 훨씬 듬성듬성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뉴섬 주지사는 “뉴 노멀이 우리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최소 면역성이 있고 백신이 나올 때까지 적어도 일상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재택명령에서 경제활동을 점진적으로 재개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이 뉴노멀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은 외출시 마스크를 쓰고 해마다 반복되던 학교 학사 일정도 대폭 수정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식당은 테이블 재배치와 리모델링이 필요할 수도 있다.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1회용 메뉴판을 건네는 웨이터들이 있는 식당을 방문해야 한다.

또한 직원들이 일터로 다시 복귀할 때 사업체가 반드시 건강검진 도입도 제안했다. 콘서트 및 스포츠 행사 같은 대규모 대중 행사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다른 전문가들은 소매점을 다시 열면 지금 마켓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매장 안 고객수를 제한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도 의무화해야 한다.

뉴섬 주지사는 “이번 여름내내 모임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등교시간 변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재택명령이 점차적인 완화되는 특정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6월 중순쯤에서 7월말 사이 재택명령을 완화하고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점진적인 접근방식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영 기자>

 

정상화돼도 이전과 다른 세상 될 것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된 이후에도 식당 영업 등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북가주의 한 식당에서 배달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