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상자 추천서 받아 검사
지역 보건국 전화예약 필요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조지아주 주민은 이제 누구든 주 전역에 세워진 보건부에서 설치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여전히 주치의의 추천서가 필요하지만 지역 보건국 혹은 속한 의료보험 회사에 요청하면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 종사자, 법 집행 부서 근무자, 응급 출동자, 요양시설 거주 노인과 직원은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우선적 검사 대상이다.
검사소 관리들은 미리 예약하지 않고서는 검사소에 나타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양식인 조사필요서(PUI)가 있어야 조사를 받을 수 있다.
한인 밀집 지역인 귀넷카운티에서도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귀넷, 뉴튼,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하루 200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
14일 귀넷 보건국(GNR Health)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면 반드시 귀넷보건부 핫라인 770-513-5631로 예약을 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전화 예약 및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8시부터 오후5시까지, 본인이 직접 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혼란을 예상해 귀넷보건소 검사 장소는 전화 상담 후에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어가 어려운 한인들을 위해 통역을 제공한다. 통역을 원하는 한인은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은 404-246-0000(브라이언 김)로 목요일, 금요일은 678-622-8829(이종원)로 각각 문자 메시지로 이름을 보내면 3자 컨퍼런스콜로 통역해준다.
디캡 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19 검사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증상이 의심되는 주민은 디캡 카운티 코로나19 콜센터(404-294-3700)으로 전화한 후 옵션 1을 선택하면 코로나19 검사 예약이 가능하며 추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디캡의 코로나19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윤수영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