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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5일〉확진 1만5,260명.사망 576명...감염 추세 계속 높아

지역뉴스 | | 2020-04-15 1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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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885·풀턴1,902·디캡1,225·캅950

주정부 신속한 통계확보 체계 절실

 

<15일 저녁 7시>

 

♦확진 15,260명·사망 576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가 1천명 대에서 하루 사이 다시 6백명 대로 감소했다. 조지아주보건부는 15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76명, 확진자가 15,260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77%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저녁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52명, 확진자가 682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7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3,006명(19.7%)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0%,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4%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4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6만4,099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3.80%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90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1,320명, 디캡 1,225명, 캅 950명, 귀넷 885명, 클레이턴 462명, 홀 402명, 헨리 328명, 섬터 276명, 리 264명, 캐롤 242명, 바토우 237명, 체로키 232명, 더글라스 201명, 머스코지 182명,미첼 176명, 리치몬드 169명, 채섬 160명, 포사이스 157명, 얼리 145명, 휴스턴 142명, 업슨 139명, 코웨타 138명, 테럴 137명, 랜돌프 131명, 페옛 122명, 플로이드 120명, 폴딩 118명, 뉴튼 113명, 워스 111명, 토마스 109명, 빕 108명, 락데일 106명, 클락 102명, 스팰딩 96명, 볼드윈 크리습 각 93명, 콜큇 90명, 컬럼비아 79명, 티프트 76명, 로운즈 75명, 트룹 72명, 배로우 68명, 웨어 67명, 커피 65명, 칼훈 59명, 둘리 55명, 왈튼  54명, 디케이터 51명, 미상 136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5일 저녁7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63만4,975명, 누적 사망자는 2만7,940명을 기록했다.

 

 

<15일 정오>

♦확진 14,987명·사망 552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가 1만 5천명에 육박했다. 하루 확진자 수도 1천명 대에서 7백명 대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많다. 조지아주보건부는 15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52명, 확진자가 14,987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68%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51명, 확진자가 764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7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2,922명(19.5%)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1%,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3%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4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6만4,090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3.38%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84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1,308명, 디캡 1,191명, 캅 924명, 귀넷 852명, 클레이턴 456명, 홀 374명, 헨리 321명, 섬터 273명, 리 264명, 캐롤 237명, 바토우 235명, 체로키 225명, 더글라스 197명, 머스코지 177명,미첼 172명, 리치몬드 168명, 채섬 160명, 포사이스 153명, 휴스턴 142명, 얼리 141명, 코웨타 136명, 테럴 업슨 각 135명, 랜돌프 131명, 페옛 플로이드 각 120명, 폴딩 117명, 락데일 107명, 뉴튼 워스 각 104명, 클락 98명, 빕 95명, 토마스 92명, 볼드윈 스팰딩 각 90명, 콜큇 89명, 크리습 88명, 컬럼비아 78명, 로운즈 75명, 티프트 74명, 트룹 68명, 배로우 웨어 각 66명, 커피 65명, 칼훈 58명, 둘리 왈튼 각 52명, 미상 263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5일 정오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60만9,995명, 누적 사망자는 2만6,069명을 기록했다.

 

♦주정부 늦은 엉터리 통계 지적 일어

늦고, 불완전하고, 부정확한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관련 통계 때문에 조지아주 보건당국이 전염병 대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 이러한 통계의 부정확성 때문에 조지아의 코로나19 심각성이 잘 부각되지 않아 관리들이 향후 대응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전체상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노인 요양원인 어거스타에 소재 윈더미어 헬스 및 재활센터에서는 74명의 거주 노인과 20명의 직원 등 총 9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조지아주 보건부 통계에는 1명의 확진자와 1명의 사망자만 잡혀 있는 상태다. 또한 애틀랜타 소재 아버 테라스 앳 캐스케이드 주거보조 요양원의 경우 관할 풀턴카운티 보건위 통계에는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됐지만 주 보건부 통계에는 역시 사망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와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됨에 따라 현재 조지아 주정부가 하루 두 차례 발표하는 사망자 및 확진자 숫자에 대한 신뢰도에 의문이 들고 있다.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더 많은데 검시관을 거쳐 이를 통계로 나타내는데는 수 일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조지아주의 신속한 정보체계를 완성해 부정확한 통계를 방지하는 것이 켐프 주지사 정부의 큰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자가격리 거부 여성, 불기소 처분 받아

웨스트 조지아 당국은 코로나19에 노출됐으나 자가격리를 거부한 여성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명령을 받았지만 자가격리를 거부하고 외출해 당국에 체포됐다. 그 이후 여성은 잠재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전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임시캠프에 수용됐다. 해럴슨카운티 셰리프는 여성은 이후 탈라푸사 경찰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음성 판정을 받아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켐프 5월 1일이 확진자 정점 예측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채널2 액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대응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한 후 오는 5월 1일이 코로나 확진자 수 정점이 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델타항공 연방정부로부터 54억달러 지원 받아

델타항공은 연방정부가 주는 구제기금 54억달러를 받게될 전망이다. 이 기금은 9월까지의 직원 임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델타항공은 조지아주 최대 직원을 고용한 민간회사이다. 조셉 박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계속 업데이트 예정>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5일>확진 1만5,260명.사망 576명...감염 추세 계속 높아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5일>확진 1만5,260명.사망 576명...감염 추세 계속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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