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레알-바르샤-뮌헨’의 3팀3색 코로나 브레이크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4-15 09:09:39

케인,메시,코로나,레알,바르샤,뮌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격수 보강에 분주한 레알, 음바페·케인·홀란드 영입 준비

 회장 비위에 흔들리는 바르사, 선거 앞당겨 내부 결속 노력

세대교체 고민 깊은 뮌헨, 골키퍼 노이어 연장계약 줄다리기

 

축구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레바뮌 삼대장’이라고 부른다. 전통과 전력, 영향력 면에서 이들 세 팀으로 구성된 ‘톱티어(Top-tier)’를 어느 팀도 넘볼 수 없다고 평가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만 봐도 세 팀의 합계가 무려 23회다. 미국 경제 전문 포브스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레알의 구단 가치는 42억달러(약 5조1,200억원), 바르셀로나와 뮌헨도 각각 40억달러와 30억달러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럽축구가 멈춘 요즘, 레바뮌 삼대장은 코로나19 이후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레알은 가장 야심 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오랫동안 눈독 들여온 세계 최고 몸값의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는 물론이고 토트넘 주포인 해리 케인, 도르트문트의 ‘득점 기계’ 엘링 홀란드까지 동시에 노리고 있다. 2년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낸 뒤 공격수 보강에 혈안이 된 상황이다. 음바페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득점 공동 선두(18골)다.

 

‘레알-바르샤-뮌헨’의 3팀3색 코로나 브레이크
케인,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토트넘∙첼시 경기

 

케인은 2016·201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고 홀란드는 독일 분데스리가에 안착하자마자 11경기에서 12골을 몰아넣었다. 이 중 한명만 데려가도 ‘대박’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예상한 이적시장 가치는 음바페가 1억8,000만유로(약 2,400억원), 케인은 1억2,000만유로(약 1,600억원), 홀란드는 7,200만유로(약 960억원)다. 어디까지나 예상 몸값이기는 하지만 레알이 코로나19 휴식기 동안 총 5,000억원짜리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셈이다. 

 

유휴인력에 가까운 개러스 베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으로 라이벌인 레알을 제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섰다. 올 시즌도 11경기를 남긴 현재 레알에 승점 2점을 앞선 선두다.

하지만 코로나 브레이크 들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구단 회장의 비위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이 ‘바르사게이트’라는 이름으로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잠재우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이다.

제3의 회사에 돈을 줘 핵심 선수들과 차기 회장 후보들에게 교묘하게 화살이 돌아가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리오넬 메시도 핵심 피해자로 지목받고 있다. 회장의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은 구단 이사 6명이 지난 10일 집단 사임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으로 예정했던 회장 선거를 앞당겨 치를 예정이다. 2014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바르토메우는 과거 네이마르 이적료와 관련한 이면계약 스캔들 때도 책임론에 시달렸었다.

<연합뉴스>

 

‘레알-바르샤-뮌헨’의 3팀3색 코로나 브레이크
‘멀티 골 폭발’ 득점 후 기뻐하는 바르셀로나 메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