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민주당 주하원의원 트럼프 공개지지 물의

미국뉴스 | 정치 | 2020-04-15 18:18:29

버논 존스,트럼프 지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캡 출신 버논 존스 의원

"트럼프 재선 위해 뛰겠다"

 

디캡카운티 출신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버논 존스 의원은 14일 당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정책을 통해 흑인 유권자, 군 제대자, 농부 등을 도운 변혁적 인물로 간주하고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존스 의원은 “트럼프가 경제를 잘 다루고 있고, 역사적 흑인대학들을 지지했으며, 범죄를 잘 소탕해 그를 지지하게 됐다”며 “실업 문제만 해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 높았던 흑인들의 실업률이 대폭 떨어졌고, 이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한 디캡카운티 CEO를 역임한 그는 지난 2016년 의회에 다시 돌아왔다. 그는 연방 상원 및 하원의원 선거, 디캡 셰리프 등에 출마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2013년 CEO 재직 시절 비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어났다. 

디캡에서는 영향력이 있지만 존스 의원은 민주당 동료들과는 종종 갈등을 빚어왔다. 지난 3월에도 그는 동료 민주당 의원을 비하하는 말을 쏟아냈고, 도라빌 시의원을 향해 성전환자 혐오 발언을 해 비난을 받았다. 또한 공화당 의원들과 협력해 서류미비자 단속 법안을 공동 발의하기도 했다. 존스 의원은 이날 “트럼프야말로 이 나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최고의 인물”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조지아 민주당은 즉각 반박성명을 내고 비난했다. 비케마 윌리엄스 조지아 민주당 대표는 성명을 통해 존스 의원을 비난했다. 윌리엄스 대표는 “버논 존스는 민주당에 수치를 안겨줬고, 흑인에 대한 전면 공격을 하고 있고 미국인 건강보험을 없애려는 인종차별주의자 대통령을 선택할 때 그는 우리의 가치를 대표하지 않고 있다”며 "11월 선거에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조셉 박 기자

민주당 주하원의원 트럼프 공개지지 물의
민주당 주하원의원 트럼프 공개지지 물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