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망자 5월 3일 91명 정점 예측
병상부족은 해결, ICU는 부족해
코로나19로 인한 조지아주 전역의 사망자 수 정점이 당초 4월 21일에서 5월 3일로 늦춰질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13일 워싱턴 대학의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E) 예측에 의하면 조지아의 하루 사망자 수가 5월 3일 91명으로 최고조에 달할 것이고, 4월 18일에서 5월 10일 사이에 하루 사망자가 평균 80-90명 정도 될 것이며, 결국 8월 4일까지 누적 사망자가 3,718명이 될 것이라 추산했다.
또 IHME는 5월 1일이 조지아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대의 자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예측했다.이 시기에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필요한 병상은 3,153개이지만 조지아주가 확보 가능한 병상은 8,322개여서 병상부족 현상은 없을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나 중환자를 위한 집중치료(ICU) 병상은 필요가 807개인데 비해 확보 가능한 병상이 589개로 218개가 부족했다. 또 인공호흡기 수요도 공격적으로 계산해보면 715개 정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주정부가 시행하는 4가지 종류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온전하게 적용한다면 사망자 수는 최소화 할 것이라고 예상됐다. 4가지 가운데 조지아주는 자택대피령과 학교 폐쇄는 실행하고 있는 반면 비필수 비즈니스 완전 폐쇄, 엄격한 여행통제 등은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다.
IHME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사망자 정점이 5월 10일 이후 꺾이는 것으로 예측돼 조지아주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5월 이후에도 계속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