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재개 아직 시기상조
주정부"병실확보.진단확대"치중
마스크 단속법 중단 행정명령 서명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3일 조지아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약간 꺾였지만 검사 기준을 확대하고, 환자 수가 최고조에 이를 때를 대비해 수용할 수 있는 병상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고 있는 법률에 대한 단속중단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는 KKK(Ku Klux Klan)단과 싸우기위해 대부분의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불법으로 규정한 1951년에 제정된 잘 알려지지 않은 법(anti-mask law)이 있다. (http://higoodday.com/index.php?mid=local&act=dispOnpostContentView&doc_srl=767581)
켐프는 주청사 밖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현재 검사 기준에는 중요 기반시설 종사자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직접 접촉한 무증상자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또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 응급 처치자, 의료 종사자, 법 집행자,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및 직원들에 대해서도 증상에 상관없이 검사가 계속 우선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켐프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에 주 보건부와의 사전 협의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사람들이 검사를 위해 병원, 응급실 또는 건강 관리 시설에 알리지 않은 채 나타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검사 준비를 위해 미리 지역 보건부에 연락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지아주에서는 13일 정오 현재 157개 카운티에서 1만315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464명이 사망했다.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 정점을 찍는 날이 4월 26일로 예상됨에 따라 주 코로나 대응 태스크 포스팀은 병원들의 급증하는 용량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했고, 진전이 있었다고 주지사가 전했다.
켐프는 현재 조지아주에서 2,617개의 응급실 침대, 929개의 중환자실 침대, 약 6,000개의 일반 입원환자 병상이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에 대체 병실이 건설된다. 또한 임시로 세워질 4개의 병원에 배치할 침대 구입을 완료했다. 임시 병원은 곧 롬, 알바니, 게인즈빌, 메이컨에 세워진다.
조지아 주립대학 시스템(University System of Georgia)은 최근 오거스타 대학이 주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자가체크를 제공하는 새로운 앱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그 앱은 augustahealth.org/covid19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706-721-1852로 전화할 수 있다.
켐프는 또한 보건당국의 보호마스크 착용 지침을 따를 수 있도록 주의 마스크 금지법(anti-mask law) 시행을 중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켐프는 브리핑 도중 조지아주가 언제 자택대피령을 완화할 생각이고, 경제활동 재개 등에 대해 다른 주지사들과의 토론에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켐프는 "현재 주정부의 초점은 병원의 환자 수용능력 준비, 주 전체의 진단검사 확대,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에 있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