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원들은 감염자 없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관저 직원 한 명이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지사실이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직원과 접촉한 모든 이들에 대한 일련의 검사 및 자가격리가 이뤄졌다.
주지사와 가족들은 이 직원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보좌진들이 밝혔다. 4월 3일 벅헤드 주지사 관저의 마당 작업을 마지막으로 한 것으로 알려진 이 직원은 관저 안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따라서 관저 안의 주지사 가족 및 직원들과 전혀 접촉하지 않았다. 그와 함께 작업한 모든 직원들은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관저 및 주변에 대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고 코디 홀 대변인이 밝혔다.
현재 조지아주에서 코로나19 전염병으로 400명 이상이 사망했고, 12,000명 이상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처음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를 꺼려하던 켐프 주지사도 결국 주 전역에 자택대피령을 발동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들을 시행했다. 부활절을 맞아 그는 비록 예배금지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으나 사람들과 접촉하는 예배는 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