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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1일〉확진 12,261, 사망 432명...미국 사망자 2만명 넘어서

지역뉴스 | | 2020-04-12 12:12:20

코로나,조지아 현황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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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681·풀턴1,446·디캡848·캅705

미국 감염 50만, 사망 2만명 넘어서

22세 여성, 최연소 사망자

 

<11일 저녁7시>

 

♦확진 12,261명·조지아 사망 432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 증가가 하루 1천명 이상에서 4백명 대로 떨어졌다. 조지아주보건부는 11일 저녁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32명, 확진자가 12,261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52%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저녁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7명, 확진자가 402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6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2,491명(20.32%)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1%,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3%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4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5만1,715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3.7%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446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1,102명, 디캡 848명, 캅 705명, 귀넷 681명, 클레이턴 339명, 홀 276명, 헨리 254명, 리 236명, 섬터 224명, 바토우 211명, 캐롤 204명, 체로키 186명, 더글라스 151명, 채섬 146명, 머스코지 144명,  리치몬드 138명, 미첼 136명, 포사이스 128명, 얼리 120명, 휴스턴 113명, 플로이드 107명, 테럴 106명, 랜돌프 103명, 코웨타 101명, 페옛 99명, 락데일 92명,콜큇 84명,  클락 82명, 워스 800명, 폴딩 79명, 뉴튼 78명, 토마스 76명, 스팰딩 69명, 컬럼비아 68명, 크리습 67명, 빕 62명, 로운즈 티프트 각 59명, 트룹 57명, 커피 53명, 배로우 업슨 각 51명, 웨어 50명, 미상 1,300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1일 저녁7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52만4,903명, 누적 사망자는 2만389명을 기록했다.

 

<11일 저녁 6시30분>

♦22세 여성, 코로나19 최연소 사망자

머스코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이 코로나 19로 인한 최연소 사망자였다고 조지아 보건부에서 발표했다.

 

 

 

<11일 정오>

 

♦확진 12,159명·사망 428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 증가가 하루 6백명 대로 떨어졌다. 조지아주보건부는 11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428명, 확진자가 12,159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52%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12명, 확진자가 676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5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2,479명(20.39%)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1%,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3%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4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5만1,715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3.51%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4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1,076명, 디캡 835명, 캅 696명, 귀넷 675명, 클레이턴 331명, 홀 275명, 헨리 249명, 리 234명, 섬터 222명, 바토우 209명, 캐롤 201명, 체로키 182명, 더글라스 147명, 머스코지 144명, 채섬 142명, 리치몬드 138명, 미첼 135명, 포사이스 121명, 휴스턴 113명, 얼리 106명, 플로이드 105명, 테럴 104명, 랜돌프 103명, 코웨타 101명, 페옛 94명, 락데일 91명, 클락 82명, 콜큇 80명, 워스 78명, 뉴튼 77명, 폴딩 76명, 토마스 74명, 크리습 67명, 컬럼비아 66명, 스팰딩 65명, 빕 63명, 로운즈 59명, 티프트 57명, 트룹 55명, 커피 53명, 배로우 업슨 각 51명, 웨어 50명, 미상 1,397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11일 정오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50만1,701명, 누적 사망자는 1만8,781명을 기록했다.

 

 

♦켐프 "부활절 예배는 온라인으로"

기독교 최대 명절인 부활절을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0일 교회들에 회중이 모이는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도록 권고했다. 

켐프 주지사는 성명서에서 “주말 부활절을 기념하는 예배가 열리지만 참석하지 말기를 권고한다”며 “교회 예배에 직접 참석하면 참석자 자신도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고, 자신의 생명과 이웃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노인 요양시설 80군데서 확진자

조지아주의 장기 요양시설들이 코로나19 감염 및 사망의 가장 큰 취약 지대가 되고 있다. 조지아 서남부 커스버트 한 요양원에서는 47명 감염에 4명 사망, 알바니의 한 요양원은 62명 감염에 7명 사망, 애틀랜타의 한 생활보조 시설에서는 70명 감염에 7명 사망을 기록했다. 10일 현재 노인 요양시설 확진자가 나온 곳은 총 80군데로 한 주 전 47개에 비해 거의 배가 늘었다. 조지아 노인 요양시설 주민 가운데 이제까지 총 81명이 사망했다. 

 

♦조지아 법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불법"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려면 70년 전 KKK단과 싸우기 위해 제정된 잘 알려지지 않은 법을 중단시키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질병통제센터(CDC)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금지한 법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켐프 주지사는 비상사태 발생 시 주법을 중단시킬 권한이 있다. 켐프 대변인은 “CDC 지침을 따르기 위해 불필요한 장애물이 있는지 주 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법에 의하면 공공장소나 주인의 허락이 없는 한 개인 소유 시설에서 마스크, 후드, 기타 장비 착용을 금하고 있다. KKK단을 겨냥한 법이었다. 조셉 박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1일>확진 12,261, 사망 432명...미국 사망자 2만명 넘어서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1일>확진 12,261, 사망 432명...미국 사망자 2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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