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병상 부족
4개월 앞당겨 개원 예정
피드몬트 병원는 올 8월에 개원할 예정이었던 새 건물인 마커스 타워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오는 13일, 4개월 일찍 개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발표했다. 조기 개원으로 인해 3개의 집중치료시설(ICU) 및 간호사가 더 추가될 예정이며 총 132개의 일반 병상과 65개의 ICU 병상으로 구성된다.
피드몬트 병원은 병상은 코로나19 환자 및 다른 질병에 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도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패트릭 바티 피드몬트 애틀랜타 병원 최고책임자는 조기 개원을 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병상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티는 의료 시설 및 시스템 확충을 가속화해 조기 개원 일정 및 장비 납품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규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