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인구 조사의 날
한인사회 현황 집계 중요
4월 1일, 2020센서스 전국 인구조사의 날을 앞두고 동남부한인인구총조사위원회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비롯한 동남부 6개주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인구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의 우찬 대외협력부장도 “코로나19로 인해 홍보활동이 어려워졌지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은 지속하고 있다”며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는 그 어느 때보다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정해진 주거지가 없는 사람도 반드시 포함
정해진 주거지가 없는 사람이 2020 년 4 월 1 일을 기준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면 이 사람도 센서스에 참여해야 한다. 단, 요양원이나 양로원, 감옥이나 교도소, 또는 구류시설 등에 살고 있는 사람은 설문 작성시 포함하면 안된다 이 사람들이 중복 집계될 수도 있기때문이다.
▲왜 모든 인구를 조사해야 하는지?
매 10년마다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를 이용해 하원의원수를 재배분하여 주별 의석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공정한 대표자 수 분배를 위해 필요하다.
6,750억 달러 이상의 연방 자금, 보조금 및 지원금이 인구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주, 카운티, 지역사회에 배분되며 이러한 자금은 학교, 병원, 도로, 공공 사업 및 기타 필수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센서스 인구조사에 참여하는 것은 시민으로서의 의무다. 우리의 민주주의에 참여하고 “내가 이 숫자에 포함된다!”고 말하는 한 방법이다.
▲ 인구조사 데이터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
입법, 삶의 질, 소비자 참여와 관련된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며 지방 정부는 인구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사업체들은 인구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공장, 회사, 상점의 위치를 결정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며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주택을 짓고 노후화된 마을을 재개발한다.
▲ 응답자의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
인구조사에 대한 귀하의 응답은 안전하고, 비밀이 유지되며, 연방법의 보호를 받는다. 귀하의 응답은 통계 생성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귀하에게 불리하게 사용할 수 없다. 역사 연구 지원을 위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이 인구조사 기록을 공개할 수있는 시점은 미국 연방 법전 44편에 의거하면 조사 후 72년 이후에나 가능하며 인구조사국의 모든 직원들은 평생 서약을 통해 개인 정보 보호를 맹세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최대 25만 달러의 벌금 및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설문지 작성 시작
우편물에 표기된 세대 고유 ID를 가지고 my2020census.gov에 들어가서 참여한다. 설문지 작성을 일단 시작했다면 끝까지 다 작성해야하며 도중에 중단하고 나중에 다시 접속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화면 이동을 하려면 설문지 상에 보이는 버튼만 사용해야한다.
한편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인터넷 작성을 위한 비디오 안내는 2020census.gov/languages를 참조하면된다. 윤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