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코로나에 휘청…일부 공연 취소·조정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3-25 09:09:49

방탄소년단,월드투어,코로나,공연취소,조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정부·지자체 지침에 적극 협조”

 구체적 변경사항은 추후 안내… “안정시 서울공연 개최 방안 마련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월드투어 공연 일부를 취소하거나 일정을 조정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기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일부 국가 및 도시의 경우, 공연을 정상적으로 준비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일부 공연은 취소 혹은 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빅히트는 "현재 당사는 공연 예정 국가 및 도시들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공연 취소나 일정 조정 등의 조치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각 정부, 지자체, 공연장의 권고와 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세한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각 국가 또는 개최 도시별로 따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빅히트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미 취소된 서울 공연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경우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일정과 공연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빅히트는 "아티스트와 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부터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투어'로 명명한 스타디움 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었다. 당초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세계 각국 총 18개 도시에서 38회가량 공연을 확정했다.

그러나 첫 공연인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취소했다. 서울 공연은 4월 11·12·18·19일 4회에 걸쳐 총 20만명이 관람할 예정이었다.

이후 행선지인 북미와 유럽 등에서도 코로나19가 대규모로 확산하면서 공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서울 공연 취소로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의 4월 25∼26일 공연이 투어 출발지가 됐지만 이 경기장도 최근 운영 중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코로나에 휘청…일부 공연 취소·조정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코로나에 휘청…일부 공연 취소·조정

 

 

당초 이달 하순 진행될 예정이던 유럽 투어 티켓 예매도 한 달가량 연기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로 전 세계에서 기록적 판매고를 세우며 더욱 확장된 인기를 보여줬다. 이후 새 월드투어로 세계 곳곳에서 팬들을 만나며 인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차질을 빚게 됐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본지와 코페재단 공동 주최WNB 팩토리가 후원강창기씨 복면가왕에 등극 ‘둘루스 싸이’ 강신범 씨 관객 열광 이끌어 애틀랜타 한국일보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WNB 팩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