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헤센주 하나우시에서 19일 오후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총격은 시내 중심의 시샤(Shishaㆍ물담배) 바에서 벌어졌으며,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이들은 8~9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밝혔다. 아직 용의자들은 체포되지 않은 상황이다.
독일,총격사건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헤센주 하나우시에서 19일 오후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총격은 시내 중심의 시샤(Shishaㆍ물담배) 바에서 벌어졌으며,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이들은 8~9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밝혔다. 아직 용의자들은 체포되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