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레이커스 40승 고지 올랐다…홈경기 부진 탈출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2-13 09:09:57

레이커스,40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레이커스가 홈코트 부진에서 벗어나며 올 시즌 40승 고지에 올랐다. 레이커스가 올스타전 브레이크 이전에 40승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 시즌 이후 10년만에 처음이다.

레이커스는 지난 10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라잔 론도(23점)와 앤소니 데이비스(25점·10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피닉스 선스를 125-100으로 제압했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지난 4경기에서 3패를 당했던 레이커스는 모처럼 완승을 거두고 시즌 40승(12패) 고지에 올랐다.

1쿼터에 31-30으로 접전을 벌였던 레이커스는 2쿼터에 론도가 15점을 퍼부은 데 힘입어 점수 차를 벌렸다. 드와이트 하워드는 14득점에 리바운드를 15개나 잡으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이날 레이커스는 턴오버를 16개나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17득점에 어시스트 9개, 리바운드 8개를 기록했지만 턴오버도 8개나 범했다.

디펜딩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는 창단 이후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토론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37-126으로 제압했다. 파스칼 시아캄이 34점, 카일 라우리가 27점을 넣는 등 4명의 선수가 20점 이상을 올려 토론토의 완승을 이끌었다.

OG 아누노비도 3점슛 3개를 포함, 25점을 넣고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을 15경기로 늘린 토론토는 40승(14패) 고지에 올라 동부 콘퍼런스 2위를 달렸다.

미네소타는 칼-앤서니 타운스가 23점, 최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데려온 디앤젤로 러셀이 22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턴오버 23개를 저지르며 무너졌다.

동부 콘퍼런스 1위 밀워키 벅스는 간판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결장했지만 새크라멘토 킹스를 123-111로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아데토쿤보는 첫 번째 아들을 얻어 휴가를 냈다. 아데토쿤보의 빈자리는 28점씩을 몰아친 크리스 미들턴과 에릭 블레드소가 메웠다.

46승 7패가 된 밀워키는 2위 토론토와 승차를 6.5경기로 유지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지미 버틀러(21점·10리바운드)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를 113-101로 따돌렸다. 지난 6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앤드리 이궈달라는 17분을 뛰면서 2점을 넣고, 리바운드 5개를 잡아내며 몸을 풀었다.

이날 상대한 골든스테이트는 이궈달라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뛰면서 전성기를 보낸 팀이었다.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는 경기 시작 전 마이크를 잡고, 옛 동료 이궈달라의 방문을 환영했다.

레이커스 40승 고지 올랐다…홈경기 부진 탈출
 10일 피닉스 선스와의 홈경기서 23득점으로 맹활약한 라잔 론도가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미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릭 케이스 기아 코리안페스티벌에 5만 달러 후원

최근 새롭게 단장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는 6일 오후 코리안 페스티벌 강신범 준비위원장에게 5만 달러를 현금으로 후원했다. 릭 케이스 기아 관계자는 딜러샵에 언제든 한인들의 방문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8일 오전 11시 개학식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8월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한다. 개학식은 당일 오전 11시 학교 카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15일(토) 오후 5시 81주년 기념식한인회관 한인사회 중심공간 돼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사장 강신범)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토) 오후 5시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발도스타∙티프턴 시장 전통적 공화 강세 지역“오소프 성과 당파 초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공화당 소속 두 명의 시장이 민주당 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