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칸에서 아카데미까지…트로피만 131개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2-11 10:10:34

기생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수상내역

 

영화 ‘기생충’은 이번 아카데미 4관왕 이전부터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저력을 과시해왔다. 이번 아카데미 트로피 4개를 포함해 지금까지 ‘기생충’이 외국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쓸어담은 트로피만 줄잡아 131개에 달한다.

‘기생충’은 9일까지 총 57개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19개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영화제 외 시상식에서도 63개 영화 관련 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지난해 5월 칸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 100년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긴 ‘기생충’은 이후 같은 해 6월 시드니영화제 최고상, 9월에는 벤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개봉한 후 가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11월 제23회 할리웃 필름어워즈에서 영화제작자상을 받았으며, 12월에는 제91회 전미비평가위원회 외국어영화상, LA비평가협회 작품상·감독상·남우조연상(송강호)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4일 전미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해가 바뀌어도 ‘기생충’의 기세는 꺾일 줄 몰랐다. 지난달 5일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포함 한국 콘텐츠를 통틀어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달 17일에는 미국 영화편집자협회(ACE) 편집상, 30일에는 런던영화비평가협회 올해의 영화상과 감독상을 차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미국작가조합(WGA) 각본상과 미술감독조합(ADG) 미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2일에는 제73회 영국 아카데미에서 각본상ㆍ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8일 열린 제35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FISA)에서는 최우수 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