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화나에서 샌디에고 오테이 메사를 잇는 무려 4,300피트(약 1.3km)에 달하는 마약 밀반입용 터널이 적발됐다고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30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는 지금까지 멕시코 국경에서 발견된 가장 긴 터널이다. [CB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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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에서 샌디에고 오테이 메사를 잇는 무려 4,300피트(약 1.3km)에 달하는 마약 밀반입용 터널이 적발됐다고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30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는 지금까지 멕시코 국경에서 발견된 가장 긴 터널이다. [CB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