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고진영을 누가 잡을까?”…견고한 세계랭킹 1위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1-29 09:09:04

고진영,세계랭킹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여자골프계가 세계랭킹에 주목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출전 선수는 6월29일 발표되는 롤렉스 랭킹에 따라 정해진다. 롤렉스 랭킹은 여자골프 세계랭킹의 이름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는 28일 홈페이지에서 “올림픽을 앞두고 롤렉스 랭킹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현재 일인자인 고진영(25)의 입지는 견고하다고 보도했다.

LPGA는 “2006년 2월21일 창설된 롤렉스 랭킹은 지금까지 9개국 출신 14명의 세계랭킹 1위를 배출했다”며 “현재 1위는 한국의 고진영으로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28일 발표된 랭킹에서 고진영의 포인트는 8.84점으로, 2위 박성현(27)의 6.25점보다 2.59점 많다. 2위 박성현과 18위 유소연(30·3.61점)의 차이가 2.64점인 점을 고려하면 고진영이 얼마나 확고하게 1위 자리를 다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박성현은 세계랭킹 3위 넬리 코르다(미국·6.14점), 4위 하타오카 나사(일본·5.79점), 5위 대니엘 강(미국·5.72점), 6위 김세영(27·5.37점)과 1점 이내로 추격을 받고 있다.

LPGA는 “고진영이 견고한 1위로서 새 시즌에 돌입하는 가운데 고진영 뒤에서 많은 순위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고진영을 따라잡으려면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여러 대회에서 우승해야 한다면서 오는 4월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고진영이 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 등 2개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브리티시 여자오픈 공동 3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14위, US여자오픈 공동 16위 등 메이저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이 랭킹을 끌어 올린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LPGA는 “올림픽 출전권 경쟁이 가장 심한 곳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도 그랬듯이 한국”이라고 전했다.

한국 여자골프는 도쿄올림픽에 4명을 내보낼 수 있는 가운데 고진영과 박성현, 김세영과 세계랭킹 8위 이정은(24)이 가능성을 높여놨다. 여기에 12위 김효주(25)와 리우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16위 박인비(32), 18위 유소연과 20위 양희영 등이 기회를 엿보고 있다.

 

“고진영을 누가 잡을까?”…견고한 세계랭킹 1위
 세계랭킹 부동의 1위 고진영이 힘차게 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