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를 떠난 류현진(32)이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공식 입단했다. 류현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7년 동안 응원해준 다저스 팬들께 감사하다. 그 시간 동안정말 행복했다" 며 “그 순간들을 기억하겠다”고 썼다. 류현진이 토론토 입단식 후 아내 배지현씨와 함께 자신의 등번호 99가 찍힌 베이비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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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를 떠난 류현진(32)이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공식 입단했다. 류현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7년 동안 응원해준 다저스 팬들께 감사하다. 그 시간 동안정말 행복했다" 며 “그 순간들을 기억하겠다”고 썼다. 류현진이 토론토 입단식 후 아내 배지현씨와 함께 자신의 등번호 99가 찍힌 베이비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