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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첫 K-Pop 그룹 데뷔 임박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19-10-26 16: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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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

 

애틀랜타 첫 3인조 K-Pop 그룹 'NRG(Next Rising Generation)'가 내년초 공식 데뷔한다.

NRG는 올해초 문을 연 한인 자생 K-Pop 연예기획사 'YMG 엔터테인먼트'(대표 헤더 김)의 첫 K-Pop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트리니티, 홍준표, JP 홍 등이 그 멤버다.

NRG는 내년 봄 첫 오리지널 트랙인 '언더 더 스카이(Under the Sky)'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언더 더 스카이'는 각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에 빛나는 YMG 엔터 공식 프로듀서 엘비스 윌리엄스와 마이클 잭슨, 마룬5 등 유명 가수와 작업했던 맥 우드워드 프로듀서가 제작 중에 있다.

NRG는 KTN에서 진행됐던 'K-Pop 월드 페스티벌 동남부 지역 예선', 'K-BBQ 페스티벌' 등에서 무대에 등장해 지역 K-Pop 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YMG 엔터는 NRG의 내년 데뷔에 앞서 12월 27일 인피니트 에너지 아레나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BTS, 빅뱅, 블랙핑크 등 한국 유명 아이돌 그룹의 커버송이 총 11곡 공연될 예정이며, NRG의 첫 공식 음원인 '언더 더 스카이'의 일부가 공개된다. 행사에는 50개 이상의 부스가 마련돼 한복, 한국 음식, 패션, 잡화 등이 판매될 계획이다. 헤더 김 대표는 "첫 콘서트는 K-Pop과 한국 문화가 어우러진 대규모 축제로  열릴 예정"이라며 "현재 콘서트에 함께할 한인 벤더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첫 공식 콘서트 전인 11월 3일 오후 8시 NRG는 둘루스 'Zero 클럽'에서 K-Pop 팬들과의 파티를 함께 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YMG 엔터 공식 인스타그램(official.ymg_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YMG 엔터는 NRG의 네번째 멤버를 모집하고 있다. NRG는 총 4인조 그룹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의=404-829-4204, ymgdream@gmail.com. 이인락 기자

애틀랜타 첫 K-Pop 그룹 데뷔 임박
사진 맨 왼쪽부터 JP 홍, 트리니티, 엘비스 윌리엄스, 헤더 김 대표,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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