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 비’ 전국 대회가 메릴랜드주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한인 학생들이 선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찰리 김, 클로이 박, 예나 박 등 한인 학생과 한국에서 온 학생 2명이 2라운드를 통과했다. 인디애나주에서 출전한 예나 박(10) 양이 2라운드에서 스펠링을 맞히고 있다.
‘내셔널 스펠링 비’ 한인 학생들 선전
미주한인 | | 2019-05-30 21:21:36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