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한인들도 행진

미주한인 | | 2019-05-29 21:21: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한국전과 월남전 한인 참전용사 등이 27일 DC에서 열린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연방의회 인근에서 백악관까지 행진을 펼쳐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복디자이너 이순화씨는 메모리얼 데이 컨셉에 맞춰 특별제작한 한복을 모델들과 함께 입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한복패션쇼를 펼쳤다. 

6.25 참전유공자회 소속 참전용사 19명도 한국전에 참여한 미군 참전용사들과 함께 군용트럭과 지프를 타고 국기를 흔들며 양국의 우정을 과시했다.특히 이번 퍼레이드에는 미국에 입양된 한인들도 참가해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세 한인입양아협회(회장 필립 리틀던)의 수잔 칵스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양인으로서 한국전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면서 “올해는 전국에서 온 19명의 한인 입양인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30여 고교 밴드와 군인 등 수천 명이 참가한 이날 퍼레이드는 올해 15번째로 아메리칸 베테랑스 센터 주최로 마련됐고 전국으로 생중계됐다. DC=이창열 기자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한인들도 행진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한인들도 행진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에서 한인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우고 워싱턴 DC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