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대형제과점 미주법인 성희롱 피소

미주한인 | | 2019-02-22 20:20: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 한인 직장내 성희롱과 성추행 관련 소송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 업체인 파리바게트 미주본사에서 근무하던 한인 여성이 임신 당시 직장 상사로부터 성희롱과 함께 해고 위협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 따르면 뉴저지 소재 파리바게트 미주 동부 본사에서 일했던 한인 여직원 윤모씨는 “직장상사가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한 자신에게 성희롱 발언과 함께 해고 위협을 가했는가 하면 회사측은 출산휴가 후 부당한 보직 변경과 자진 사직 등을 강요했다”며 파리바게트 미주법인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0월 임신을 위해 체외수정 시술을 받은 윤씨는 부서 직속상관인 비한인 프랜차이즈 매니저와 직장동료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성희롱 발언 등이 시작됐으며, 사측의 심각한 성추행 사실을 파리바게트 한국 본사에 신고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윤씨는 주장했다.

윤씨는 소송에서 매니저가 “(윤씨를 가리키며) 거기에 자궁을 심었다”며 망신을 줬는가 하면 “남편과 이혼하고 나의 오피스 와이프가 돼 달라”는 등의 성희롱적인 막말을 했고, 원치 않은 ‘포옹’을 하거나 내 바로 옆에 앉는 등의 부적절한 접촉을 해와 저항을 하면 해고 위협을 했다고 주장했다.

윤씨의 소송에 대해 파리바게트 미주법인의 관계자는 20일 “(이번 소송에 대해)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승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