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록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모친 유만근 여사가 14일 오전 한국 충청남도 공주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공주시 우성면 약천길 19 소재 쉴낙원에 마련됐다. 16일 발인 예정이다. 문의=770-262-1305.
오영록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모친 유만근 여사가 14일 오전 한국 충청남도 공주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공주시 우성면 약천길 19 소재 쉴낙원에 마련됐다. 16일 발인 예정이다. 문의=770-262-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