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회 차세대이사회가 28일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찾아 주변 청소에 나섰다. 최근 기림비 주변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늘어가는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날 어린 학생들이 청소에 나섰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 차세대이사회가 28일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찾아 주변 청소에 나섰다. 최근 기림비 주변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가 늘어가는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날 어린 학생들이 청소에 나섰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