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재원 목사)는 25일 한국전 발발 68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둘루스 한 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애틀랜타 한국전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심만수) 회원들은 목사회가 증정한 참전기념 모자를 선물로 받았으며, 식사를 함께 하며 대한민국의 통일과 번영을 기원했다. 사진은 식사 후 함께 한 유공자들과 목사회 관계자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목사회 참전용사 대접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재원 목사)는 25일 한국전 발발 68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둘루스 한 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했다. 애틀랜타 한국전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심만수) 회원들은 목사회가 증정한 참전기념 모자를 선물로 받았으며, 식사를 함께 하며 대한민국의 통일과 번영을 기원했다. 사진은 식사 후 함께 한 유공자들과 목사회 관계자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