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뉴욕 한인사회에 기부문화 전파 '앞장'

미주한인 | | 2018-06-14 18:18:1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일원 한인사회 기부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올해도 한인 비영리단체 12군데에 71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KACF의 윤경복 사무총장과 헬렌 김 기부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어소시에이트는 12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과 아시안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단체를 선정해 보조금을 배분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18 KACF 보조금 수혜기관으로 선정된 단체는 ▶아시안아메리칸법률교육재단(AALDEF) ▶AWCA가정상담소 ▶버겐 발렌티어 메디컬 이니셔티브 ▶아시안아메리칸아동가족연합(CACF) ▶커뮤니티 리소스 익스체인지 ▶패밀리터치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봉사센터 ▶민권센터 ▶뉴욕이민자연맹 ▶생츄어리 포 패밀리(Sanctuary for Families) ▶우먼카인드(WomanKind) 등이다. 평균 4만8,000달러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KACF는 그동안 자원봉사자 19명으로 구성된 보조금 위원회를 통해 신청 서류 검토, 단체 방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헬렌 김 기부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어소시에이트는 이번 수혜 단체 선정과 관련 “건강과 사회복지, 법률, 직업, 교육, 주택 등 6개 분야에 해당하는 비영리단체에 골고루 보조금을 전달해 한인들이 각 분야의 도움을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KACF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 KACF 맨하탄 사무실에서 수혜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리셉션을 개최한다.

KACF는 지난 2002년 설립된 후 올해까지 631만7,364달러를 모금해 비영리단체에 기부했다. 또 비영리단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뉴욕 한인사회에 기부문화 전파 '앞장'
뉴욕 한인사회에 기부문화 전파 '앞장'

12일 뉴욕 한국일보를 방문한 윤경복 사무총장과 헬렌 김 기부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어소시에이트가 KACF 활동에 관심과 후원을 당부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