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지역뉴스 | 교육 | 2026-03-12 10:33:40

귀넷 교육감, 에스트렐라, 단독후보, 지명, 귀넷 교육위, 노워크 교육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석 교육감에 단독 후보 지명 

현 노워크 교육감 에스트렐라

이달 25일 교육위 최종 표결

 

2024년 이후 공석 중인 귀넷 차기 교육감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11일 밤 발표를 통해 "현 코네티컷 노워크 학군 교육감인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를 차기 교육감 최종 단독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조지아 규정에 따라 14일의 공개기간을 거친 뒤 이달 25일 특별회의를 열어 에스트렐라 후보에 대한 임명 여부를 표결로 결정한다.

신임 교육감에 대한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스트렐라 후보 지명자는 뉴욕 워싱턴하이츠 지역 과학교사로 교육계에 입문한 뒤 뉴욕시 교육부 산하 이스트 할렘 커뮤니티 학군 교육감을 역임했다. 이어 2020년부터는 코네티컷 노워크 교육청 교유감으로 재직 중이다. 노워크 교육구에는 1만2,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에스트렐라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귀넷 교육청이라는 훌륭한 공동체에서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며 “교사 및 교육 지도자 역량 강화와 데이터 기반 정책,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학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에스트렐라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뉴욕 지역 재직 당시 부하 직원에게 부동산을 판매해 이해충돌규정 위반으로 3,000달러의 벌금을 문 사실과 노워크 교육청에서 예산문제와 교직원 감축으로 갈등을 일으킨 점, 계약 연장 논란으로  온라인 불신임 청원을 받은 점들이 집중 부각되고 있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이전 두 명의 교육감의 중도 사임 혹은 해임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해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로 인해 2024년 이후  장기간 교육감 부재 상황이 이어져 이번 차기 교육감 선정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