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크리스 정 팰팍 시장 예비선거 승리 확정

미주한인 | | 2018-06-13 18:18: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선관위,공식 발표

8표 차이로 신승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크리스 정 시의원이 승리하면서 본선거 진출이 확정됐다.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지난 5일 실시된 팰팍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정 의원이 총 1,113표를 획득해 1,105표를 얻은 로툰도 현 시장을 8표차로 앞서 본선거 민주당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관위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정 의원은 현장투표 1,026표, 우편투표 66표, 잠정투표 21표를 받았으며, 로툰도 시장은 현장투표 856표, 우편투표 218표, 잠정투표 31표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에서 초박빙 접전을 벌인 두 후보는 지난 5일 선거 직후 실시된 개표 결과, 정 의원이 로툰도 시장에게 18표 밖에 앞서지 못하면서 그동안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지 못하다가 이날 잠정투표 115장에 대한 집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승부가 가려지게 됐다. 

로툰도 현 시장은 이날 선관위의 발표에 대해 “잠정투표 집계 결과 표 차이가 18표에서 8표 차이로 더욱 좁혀지는 등 아직 선거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일각에서는 로툰도 시장이 재검표를 요구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로툰도 시장이 재검표를 요구한다고 해도, 개표 오차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뒤집을 수는 없을 것이란 게 중론이다. 

이로써 정 의원은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하워드 도노반 후보, 무소속 윌리 샘보그나 후보 등과 시장 자리를 두고 경합을 펼치게 됐다. 팰팍의 경우 전통적인 민주당의 텃밭이기 때문에 예비선거의 승리는 곧 본선거 승리로 인식되는 만큼 사실상 첫 팰팍 한인시장 탄생이 확실시된다는 게 정가의 공통된 시각이다. 

본선거에서 민주당 시장 후보로 나서는 정 의원은 지난 2009년 교육위원으로 첫 당선된 이후 정계에 입문해 2014년부터는 시의원 자리에 올라 시의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 정계활동을 이어가면 지역 기반을 차곡차곡 다져왔다. 지난 1978년 열 살 때 전라북도 남원에서 부모님을 따라 뉴저지주로 이민 온 정 의원은 테너플라이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후 커네디컷주 하트포드 대학에 진학해 비즈니스 매니지먼트를 공부했으며, 현재는 뉴저지 포트리의 자산관리 회사인 글로벌 매니지먼트에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크리스 정 팰팍 시장 예비선거 승리 확정
크리스 정 팰팍 시장 예비선거 승리 확정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시장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확정지은 크리스 정(오른쪽) 시의원과 경쟁상대였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이 선관위 발표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구글 맵, '제미나이' AI로 전면 개편
구글 맵, '제미나이' AI로 전면 개편

"말만 하면 여행 코스 다 짜준다" 구글이 20억 명 이상의 전 세계 사용자를 보유한 '구글 지도(Google Maps)'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접목하며 대대적인 서비스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마이애미 거주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 중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가 미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Baltimore Symphon

귀넷 중∙고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완료
귀넷 중∙고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완료

총기∙칼 등 반입 적발건수 줄어   귀넷 카운티 내 모든 중고교에 대한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가 완료됐다.귀넷 교육청은 11일 “이번 학기부터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계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전국 차세대 지도자반' 선정 한인 홍수정(공화, 로렌스빌, 사진) 주하원의원이 공화당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됐다.조지아 공화당에 따르면 홍 의원은 최근 공화당 전국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공석 교육감에 단독 후보 지명 현 노워크 교육감 에스트렐라이달 25일 교육위 최종 표결 2024년 이후 공석 중인 귀넷 차기 교육감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귀넷 교육위원회는 11일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원정출산 예외 ‘악용’기득권 병역회피 여전이민 자녀들만 불이익국적 자동상실제 절실 2005년 제정된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해외 출생 한인 남성의 병역 기피를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여행길 시민권자까지 체포·구금 논란

시카고 오헤어 공항서 “이민국 43시간 구금돼”  CBP “90분만에 석방” 미 시민권자 여성이 43시간 동안 연방 당국에 구금됐다는 주장과 이를 전면 부인하는 당국의 입장이 엇갈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휴대폰·카드 터치 결제 주의… 자칫 털린다

■ ‘고스트 태핑’ 급증  샤핑몰 등서 원격으로  내장된 기술 악용 사기  1년새 피해 150% 이상↑ “생체인증·알림 설정해야”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갖대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FAFSA 받으면 징병?” 루머 확산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에 미 ‘징병등록 제도’ 혼선 영주권자는 ‘등록 의무’ 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인사회에서는 “영주권자도 전쟁 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