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혼 뒤 홧김에 '불'...이웃집 20채 피해

지역뉴스 | | 2018-02-21 19:19:49

폴딩 카운티,주택단지 화재,새터리 방화,동물학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일 폴딩Co주택단지 화재사건

집에 매트리스 쌓아놓고 불붙여

18일 새벽 폴딩카운티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본지 20일 보도) 방화 용의자는 이혼 뒤 홧김에 불을 지른 여성으로 밝혀졌다. 

폴딩 경찰과 소방서, 주 화재보험국에 따르면 방화 용의자는 애드린 새터리 라는 여성으로 확인됐다.

새터리는 이혼으로 살던 집을 떠나게 되자 이날 새벽 집 거실에 침대 매트리스를 쌓아 놓고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새터리는  911에 화재 신고를 한 뒤 기르던 고양이 두마리를 데리고 걸어서 인근 월마트로 갔다는 것이 경찰의 조사 결과다.

그러나 소방대가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캐터리의 주택은 물론 동네 주택 19채가 피해를 입은 상태였다. 캐터리의 집을 포함 4채는 전소됐고 2채는 거의 전소 그리고 나머지 14채도 그을음 등 적지 않은 화재 피해를 입었다. 

주 화재보험국은 이번 화재로 최소 1백만 달러가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동네 주민 대부분은 급히 집에서 빠져 나와 화를 면했지만 한 주민은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또 이 과정에서 애완견 두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는 사망했다.

용의자 새터리는 이번 화재와는 상관없이 인근에서 공공장소 음주혐의로 체포돼 보석금 없이 구치소에 수감조치 됐다.

새터리에게는  중범 방화 및 동물학대 혐의 등 모두 14개 혐의가 적용됐다. 

폴딩 소방국장은 "용의자는 이웃들에게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며 분개했다. 이우빈 기자 

이혼 뒤 홧김에 '불'...이웃집 20채 피해
이혼 뒤 홧김에 '불'...이웃집 20채 피해

이번 화재로 동네주택 20채가 피해를 입었고 피해액은 최소 1백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