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펠컨스 구단주 "트럼프, 분열 조장"비난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17-09-25 17:17:20

트럼프,펠컨스 구단주,아더 블랭크,국가 연주,NFL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의 소수인종 폭력 처사 항의 위해 

국가 연주 때 무릎 끓은 선수 문제삼자

 

 

NFL 애틀랜타 펠컨스 구단주인 아더 블랭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트럼프가 경찰의 소수 인종에 대한 폭력적 처사에 항의하기 위해 국가 연주 때 무릎을 끓고 일어서지 않은 선수들을 당장 내쫓으라고 구단주에게 경고를 보낸 것에 대한 반응이다.

블랭크는 2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분열을 조장하고 자신과 다름을 죄악시하는 행위는 아무것도 이루게 할 수 없으며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의 능력과 노력을 폄하하는 것”이라고 트럼프의 발언을 비난했다. 이어 블랭크는 “NFL은 역사적으로도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나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좋은 시민이 되고자 노력하는 선수들과 코치 그리고 모든 스태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3일 공화당 루서 스트레인지 의원의 지지 유세를 위해 앨라배마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NFL 일부 선수가 국가 연주 때 일어서지 않고 무릎을 꿇은 채로 그라운드에 앉아있는 장면을 문제 삼으면서 국기와 국가에 무례하게 행동한 선수들을 당장 내쫓으라고 욕설에 가까운 단어와 함께 구단주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전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소수인종에 대한 경찰의 폭력적 처사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가 연주 때 일어서지 않은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그러자 블랭크 뿐만 아니라 NFL측과 소속 선수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서며 트럼프에 대한 비난 대열에 가세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펠컨스 구단주 "트럼프, 분열 조장"비난
펠컨스 구단주 "트럼프, 분열 조장"비난

NFL 포티나이너스의 에릭 네이드가 미국 국가 연주 도중 무릎을 꿇은 장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