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카지노' 조지아선 절대 허용 안돼"

지역뉴스 | | 2017-08-08 19:19:18

카지노,경마,조지아 공화당,가정파괴,결의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공화당, 카지노 반대 결의안 

"카지노는 개인삶과 가정파괴 주범"

내년 법안 주의회 상정시도에 쐐기

수년째 허용여부를 놓고 찬반논쟁이 일고 있는 카지노 법안에 대해 조지아 공화당이 공식으로 반대의견을 내놨다.

조지아 공화당 위원회는 지난 6일 압도적인 찬성으로 카지노와 경마에 반대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위원회는 이날 결의안에서 “갬블링은 범죄 및 이혼 증가를 야기한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개인의 삶을 망치고 가족간의 유대를 파괴하면서까지 단순히 주정부 금고를 채울 목적으로 갬블링과 같은 거대한 포식성 산업이 허용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공화당의 이번 결의안 채택으로 올 해 회기에 이어 내년에도 카지노 허용법안을 발의하겠다던 공화당 일부 의원들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초 주의회에는 브랜든 비치(공화∙알파레타) 주상원의원이 카지노 허용법안을 발의했지만 거센 반대의견으로 상임위원회 심사도 받지 못한 채 폐기됐다. 그러나 비치 의원은 2018년 주의회에서 다시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비치 의원은 지난 해에도 조지아 내 6곳에 카지노를 설치하고 경마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카지노 법안을 추진했다가 실패했다.  이어 올해에도 카지노를 2곳으로 줄이고 경마도 허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동시에 세율도 20%로 올리는 것을 내용으로 한 개정 법안을 발의했지만 결국 이마저 수포로 돌아갔다. 

카지노 찬성론자들은 카지노로 얻어지는 수입이 현재 호프장학금 수입처럼 장학금과 프리-k 지원에 사용된다며 허용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네이선 딜 주지사를 비롯해 반대론자들은 카지노 법안은  가정파괴 뿐만 아니라 만일 이를 허용하면 종교자유법과 같은 보수세력이 극구 반대하는 법안의 통과에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적극 반대하고 있다. 

당초 이번 결의안에는 판타지 복권 게임을 반대한다는 내용도 논의 됐지만 최종 문안에서 제외됐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