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140km 떨어진 모스타르는 올해로 451회째를 맞는 전통의 고공 다이빙 대회로 유명하다. 이번주 열린 올해 대회에서 41명의 참가자들이 모스타르 다리에서 25m 아래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드는 아찔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한 도전자가 나는 새처럼 다이빙을 하고 있다.
〈사진〉새처럼… 아찔한 고공 다이빙
글로벌뉴스 | | 2017-08-05 19:19:26고공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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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다이빙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140km 떨어진 모스타르는 올해로 451회째를 맞는 전통의 고공 다이빙 대회로 유명하다. 이번주 열린 올해 대회에서 41명의 참가자들이 모스타르 다리에서 25m 아래 네레트바 강으로 뛰어드는 아찔한 다이빙을 선보였다. 한 도전자가 나는 새처럼 다이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