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문라이트'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17-02-28 19:52:25

아카데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라라 랜드' 여우주연·감독상 등 6관왕

TV 평균시청률 22.4%...작년보다 낮아

올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 랜드’가 감독상과 여우 주연상 등을 휩쓸며 6관왕에 올랐다. 또 최우수 작품상에는 흑인 아이의 성장기를 담은 영화 ‘문라이트’가 차지했다. 

26일 할리웃 돌비 극장에서 코미디언 지미 키멜 사회로 열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라 랜드’는 엠마 스톤이 여우 주연상, 데미언 차젤(32) 감독이 역대 최연소 나이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추가로 촬영상·미술상·음악상·주제가상 등을 차지하며 6개 상을 받아 올해 오스카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로 기록됐다. 꿈을 꾸는 예술가들이 많은 도시 LA의 별명을 딴 ‘라라 랜드’는 배우 지망생 여자와 재즈 음악가를 꿈꾸는 남자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남우주연상은 ‘맨체스터 바이 더 시’의 케이시 애플렉이 차지했다.

‘문라이트’는 작품상과 함께 남우조연상, 각생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여우조연상은 인종차별을 소재로 한 ‘펜스’의 비올라 데이비스가 수상하는 등 흑인 남녀 배우가 남녀 조연상을 받았다. 마허셜라 알리는 또 무슬림 출신으로는 첫 아카데미 상을 받은 배우로도 기록됐다.   

시상식 하이라이트로 가장 마지막에 발표되는 작품상은 발표자로 나온 원로배우 워렌 비티가 ‘라라 랜드’를 수상자로 잘못 읽었다가 ‘문라이트’로 정정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시상식의 평균 시청률은 22.4%로, 지난해 평균 시청률 23.4%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김철수 기자>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문라이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문라이트'

왼쪽부터 남우조연상의 마허셜라 알리(문라이트), 여우주연상의 에마 스톤(라라랜드), 여우조연상의 비올라 데이비스(펜스), 남우주연상의 케이시 애플렉(맨체스터 바이 더 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스와니 '아트 온 어 림' 5월 한 달 개최 스와니 시가 주민들을 향해 일상 속에 숨겨진 창의성을 찾아 밖으로 나오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스와니 시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트 온 어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16일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支泉) 권명오 선생의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시산맥사, 2025) 출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보건당국 “2명 모니터링 중”“모두 건강…감염징후 없어”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보건 당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연간 생산량 20만→30만대로 상향차량 생산 2028년 말에 시작 예정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이 조지아주 스탠튼 스프링스 노스(Stanton Springs No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확정5백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6일 주민들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애틀랜타서 주택 건설 프로젝트1단계 24채…1988년 이후 처음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 일명 카터 헤비타트 운동이 4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 돌아 왔다.지난 5일부터 애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이 주민등록번호가 살아 있고 한국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한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고급차 보유자들 적발“제도 허점 악용”논란 중복 수급 등 부정 속출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한인타운 내 편의점에 SNAP EBT 카드를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