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의장, 인종차별 논란 헌터에 작심 발언

지역뉴스 | | 2017-02-17 20:31:59

토미 헌터 커미셔너,인종차별,샬롯 내쉬,시정연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정연설서  "인종차별 결코 용납 못해" 비판 

샬롯 내쉬 귀넷 의장이 2017년 카운티 시정 연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토미 헌터 커미셔너의 인종차별 발언과 관련해 작심 발언을 쏟아 냈다.

16일 인피니티 에너지 센터에서 수백명의 카운티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정연설에서 내쉬 의장은 헌터 커미셔너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경솔한 언행을 비판하고 나섰다.

내쉬 의장은 먼저 “화합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모든 귀넷 주민을 존중하지 않거나 커뮤니티 구성원의 참여를 환영하지 않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또한 현명한 처사도 아니다”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내쉬 의장은 “개인적으로 그 동안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커뮤니티를 이해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과 노력을 경주해 왔다”면서 “다른 커미셔너들도 똑 같이 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해 헌터 커미셔너의 각성을 에둘러 요구했다.

한편 이날 내쉬 의장은 최근 조지아가 플로리다와의 물전쟁에서 승리한 사실과 함께 다양한 개발계획과 대중교통 확대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우빈 기자 

귀넷 의장, 인종차별 논란 헌터에 작심 발언
귀넷 의장, 인종차별 논란 헌터에 작심 발언

16일 시정 연설을 마친 뒤 내쉬 의장이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